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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레고랜드'는 자산 2595억인데
부채는 2170억에 불과하고
이익잉여금이 248억이나 됨.
경영에 이상 없으며
회생신청(법정관리) 할 상황이 아님.
게다가
강원도가 부지를 100년동안 무상 제공하기로 계약해서
앞으로 이익이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체.
그런데 왜 김진태가 그런 이상한 짓을 했을까.
'레고랜드'가 회생신청(법정관리) 되면
유암코(uamco : 연합자산관리공사)가 이를 관리하여 매각하는데
누군가 '레고랜드'를 헐값에 사서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음.
그런데
이 유암코(연합자산관리공사) 사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되는 도이치모터스의
고문 출신이 임명됨.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4458
9월 5일 도이치모터스 고문 출신이 사장에 임명되고
9월 28일 김진태가 회생신청(법정관리) 발표.
즉
석열이가 임명한 이 유암코(연합자산관리공사) 사장은
'레고랜드'를 누군가에게 헐값에 넘겨줄 수 있는데
배후는 김건희인가?!
김건희가 먹으려 하나?!
건국대 최배근 교수 설명
(출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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