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M2M_Mm1ATo"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cM2M_Mm1ATo</a> </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68-JmFrK8U"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A68-JmFrK8U</a> </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65bVWGQXTcc">https://www.youtube.com/watch?v=65bVWGQXTcc</a></p> <p> </p> <p>동영상들이 몇개 보이더군요.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p> <p> </p> <p>대부분 '고의로 누군가가 압사사건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입니다.</p> <p> </p> <p>황당한 게, 댓글을 보면 이걸 믿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p> <p> </p> <p>정치성향에 따라 문제가 이렇게나 달리 보이게 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p> <p> </p> <p>물론,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린다는 사람이 30프로라면 이 정도도 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p> <p> </p> <p>'정치성향의 차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하나같이 내용이 터무니 없음.</p> <p> </p> <p>무엇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드는 걸까? </p> <p> </p> <p>생물학적인 차이인가 일상의 차이인가? 먹는 것의 차이인가? </p> <p> </p> <p>나와 저들을 가르는 차이는 무엇인가? </p> <p> </p> <p>뭐 이런 걸 생각하게 됨. </p> <p> </p> <p>친구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있고, 부모님도 이런 성향인데...</p> <p> </p> <p>진중권씨에게도 한번 물어보고 싶음.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