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애용하던 d사이트가 지금 너의 모습이야. 말만 순화된건 펨코에 격화된건 일베에 있으니 끼리끼리 놀아라.
거긴 너가 말일 모른다고 지적할놈 없고(대다수 비슷한것들이니) 너가 공간의 차이를 몰라도 이념에 맞으면 욕안할거고(반대거나 심기에 거슬리면 각오는 해야겠지.) 너가 경찰과 통제는 비례하지는 않다는 개똥같은 소리를 해도 아무도 지적질을 안할거야.
배운사람들 아저씨 모여 있는곳에서 분탕치려 들지 말고 인터넷 지식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통달한 니들끼리 놀거라.
너가 어찌 살던 바닥을 기던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니 걱정해줄 필요도 없는거 같고 그건 너의 부모님 몫이겠지.(말일 이야기로 넌 너희 부모 얼굴에 똥칠한거야. 가정교육이나 쓰는 언어가 단순하단 이야기가 될수도 있거든. 자녀 있는 입장에서 내새끼 잘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고맙구나.)
그리고 요즘 애들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속으로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는 알수 없어 니들 부모도 모른다. 니들이 풍기는 뉘앙스가 사람에게 그렇게 읽히면 그렇게 보이는거야.
내가 그랬나요?가 아니라 전 그뜻으로 한게 아닌데요가 맞는거야.
언제 그랬어요? 제가 속으로 생각했다구요 가 아니야.
그리고 증거하나없이 나는 다녀왔어(이것도 그냥 니말이야)  그러므로 내가 객관적이라 이야기하고 다른 증거는 가지고 와서 날 설득시켜라?
본인이 증거를 가지고 와서(feat 할말은 하는 아이) 오류점이 무엇이 있는지 다른 증거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하는것이 토론이지 
머릿속에서 생각한 내 이야기는 객관적이니 나와 반대되는 의견은 증거라도 이야기해라.:.
이게 뭔 개같은 소리야. 법정가서 난 머릿속에서 이야기 하지만 사실이고 상대방은 증거가 없으니 거짓이라고 이야기 해봐라 
너 잡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