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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소를 잃지 않으려 끊이없이 외양간을 고칩니다
그런대 어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비웃으며 헛짓하지 말라고 하죠
그러다 소가 도망가 버리면
조롱하던 사람들은 소가 도망갔다고 도망간 소를 탓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작에 외양간 고치는 사람을 도와줬으면 소가 도망갈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정치도 그렇습니다...
누군가가 끊임없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와 삶은 뗄래야 뗄수 없다고 강조를 하면
그 사람을 정치병 환자라며 손가락질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나라가 개판이 되면 그 비웃던 사람들은 그 개판된 나라를 손가락질 한단 말이죠...
오유에도 정치병 환자라며 조롱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는 플라톤의 말처럼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를 당할것이고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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