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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돈의 전달)은 처벌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 뇌물이 아니라 이걸로 검찰과 딜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검찰의 이 시나리오에서 허점이 있는 지점은,
'애초 처벌도 크지 않은 정치자금법 위반 사항을 유동규는 왜 그토록 오랜 구속 기간동안 말하지 않고 있었나?' 하는 의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진짜 돈을 전달한 거라면 유동규의 변호사가 처벌이 크지 않다고 이야기 해줬을 거 아닌가 함.
그 오랜 구속기간동안 말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그 돈이 누군가에게 전달된 돈이 아니라는 의미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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