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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가 7월에 0.52%포인트 상승해 2.90%가 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월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1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코픽스가 오르면 은행이 더 많은 이자를 내야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은행들도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오른 코픽스 금리를 즉각 반영했습니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의 변동금리 상단이 6% 가까이 모두 올랐고 특히 우리은행은 최고 6.11%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8월 연 3% 금리로 5억 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으면
지금까지 월 이자가 210만 원이었지만 이젠 266만 원이 되는 겁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기준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지금 세대는 인플레이션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라 집을 살 때 3% 이자율로 돈을 빌렸다면
그것이 평생 그 수준으로 갈 것으로 생각했을 텐데 지금 경제 상황을 볼 때 그런 가정이 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5일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할 예정인데, 0.25%와 0.50% 포인트 중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변할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변하는건 확실하니 마음의 준비들 하시라... 근데 시중 은행에선 벌써 변동금리 적용해서
쭉쭉 빨고있는데 뉴스가 좀 뜬금없네 암튼 지금보다 더 빨어먹으니깐 대출금 정도로 던지기 하고 탈출하는정도면 성공한거임
일부이긴 한데 수도권 시세 12억 아파트 그저께인가 6억대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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