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시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친일파 타령이냐는데,
친일파의 자취는 아직까지 우리 삶에 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었다. 다시 찾은 나라이니 그들의 과오는 덮어도 상관없다. 이건 아니지요.
저들이 앗아간 수 많은 사람들의 기회.
지금 당신을 포함 가족 누군가의 기회가 저들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그 기회는 대대손손 친일파 집안 후손들에게 세습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인생은 어차피 불공평하다며, 그들의 기화 새습을 묵인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바로 이점에 분노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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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8/15 10:22:52 220.124.***.110 뭐가진짜냐
262539[2] 2022/08/15 10:29:56 218.155.***.158 비타육백
726919[3] 2022/08/15 10:36:19 112.151.***.10 steph
397708[4] 2022/08/15 10:37:32 58.227.***.169 홍합미역국
218294[5] 2022/08/15 10:51:39 221.165.***.251 8-0
782011[6] 2022/08/15 10:58:09 218.239.***.22 movieboy
724961[7] 2022/08/15 10:58:59 14.56.***.229 실패의자식
519071[8] 2022/08/15 11:16:18 203.251.***.23 vhehΩ
123900[9] 2022/08/15 11:16:42 118.218.***.19 꿈은하늘을
56313[10] 2022/08/15 11:17:38 121.101.***.198 갓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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