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푸세 낙수효과 다 거짓말. 

이거 mb다 다했음. 결과 폭망. 다시 리바이벌 하겠다. 는 건데 실패할 거 다시 해봐야 실패임. 방법이 틀렸는데 

일단 전제로 깔고 들어갈게 예전에는 인간이 다했음. 신사업을 일으키면 바로 고용유발 + 신상권 만들어짐 . 사람 좀 죽어도 고용유발 확실히 되고 주변 상권이 살아나니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도 살지. 하는 마인드는 정확히 1970년대 80년대 경제성장마인드. 이 경제 논리도 2020년에 적용하겠다는 건데 

인간이 필요없음. 공장에서 기계가 생산하는게 빠름. 무인공장 늘어남. 인간이 하는 것보다 기계다 더 싸고 효율적이고 노동쟁의 노동파업 아무것도 없음. 소수의 기계 관리 하는 사람만 필요함. 더 이상 인간이 생산의 주체라고 보기 힘듬. 기계가 생산의 주체임. 어떤 산업 현장에 가도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람이 일을 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거의 모든 일을 다함. 그리고 그 소수의 일자리 마저도 기계가 차지 할 예정. 약 인공지능시대에서 강 인공시대로 가면 인간의 90%가 실업예정이다. 

낙수효과는 더 할말없음. 그거 가능한 시대는 인간이 생산의 주체 역시 시절에나 가능했던 이야기. 그 당시로 회귀하고 싶은 사람들의 맘은 알겠는데 대기업이 커져도 니들 고용 안시켜줘. 

2. 강인공시대로의 전환과 기후변화 전염병 창궐. 

약 인공시대에서 강인공 시대로 가면 인간의 90%가 실업자 예정임. 그러면 자본주의 몰락임. 그러니 다들 기본소득 준다고 하지. 기본소득은 사람들이 예뻐서 복지로 주는게 아니라 이제 인간은 소비의 주체로서 기능함.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에게 돈을 주고 그 돈을 소비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게 됨. 디스토피아 될 가능성도 있지만 실제 자본의 발달로 대우주시대가 될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이번 누리호가 의미가 있는 거임. 이제 행성으로의 진출이 눈앞에 두고 있고 전세계 국가들은 우주로 인간이 진출하는 시대로 돌변함. 

지구의 기후변화도 극심하고 그래서 행성들의 개척이 본격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기본소득과 우주개척을 할수 있는 권리가 주어질거임. 이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등 모든 우주 로켓을 쏠수 있는 모든 나라에서 벌어질 현상임.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해서 전염병이 창궐하고 (동토에 있는 바이러스 창궐) 인간은 지구에서 남느냐 우주로 나가느냐. 그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와 있음. 향후 20년 30년 내에는 우주 행성시대를 맞이할수도 있음. 

3. 이런 격변의 시기에 굥정부의 출범은 재앙임. 

대한민국은 실로 우주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우주시대로 가는 기술을 막 습득했음. 이시대의 개막은 새로운 기회를 의미함. 우주 항공 산업에 국가의 명운을 기대어야 함. 우주시대에 깃발 못 꽂으면 계속 뒤쳐지는 거임. 미국과 러시아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 항공 기술을 습득한 나라들은 모두 행성개척을 할 가능성이 농후함. 그런 준비를 할 시기에 모든 것을 거꾸로 돌림. 

간접세를 확대하고 직접세를 줄이고 정부를 확대 해야 하는데 정부를 줄인다고 하고 있음. 국가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확장하고 있는데 전문가를 육성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고 재교육해서 경쟁력을 높여서 우주시대로 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과거 보수 정권들이 말하는 작은정부 민간주도를 앵무새처럼 높이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금리가 잡히고 공급이 바로 되냐. 오히려 국가가 큰 정부를 말하고 공공주도와 간접제를 줄이고 직접세를 확대하고 이재명이 말하는 로봇세와 같은 새로운 세원을 만들고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저 렇게 하고 있는데 되겠냐고 

결론 

민족사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뒤로 후퇴하는 꼴을 보니 열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