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strong>-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시도는 좋아.. 문제됐던 부분들 고쳐나가면 기회 있을 것<br>- 바로잡으려고 하는 자리가 아니라 언론 통해 국민 이야기 듣는 자리라는 태도 가져야 <br>- 문재인 정권 초기에도 부족했지만 노력 많이 했어.. 언론의 비판도 많이 받아 <br>- 윤 대통령 지지율하락, 도어스테핑과 상당 부분 연관 있어.. 국민을 반박하는 태도에 실망 느낀 듯<br>- 문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 임기 둘러싼 혼란, 과거에 이렇게 압박한 적 없었어.. 문 정부에선 공공기관장 임기 보장하는 시스템 마련<br>- 문재인 정부 사람 다 나가라는 건 윤석열 정부 사람들 낙하산 하겠다는 것<br>- 김건희 여사 둘러싼 비선 논란, 국민께 사과하고 대선 때 했던 공약은 파기하고 제2부속실 설치해야<br><br>■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br>■ 코너명 : <훅인터뷰><br>■ 방송시간 : 7월 12일 (화) 17:05~18:55 KBS1R FM 97.3 MHz<br>■ 출연자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strong> </p> <p> <strong> </strong> </p> <p>◇주진우: 모두를 위한 모두를 향한 모두의 궁금증 <훅인터뷰>.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에 약식회담, 도어스테핑 연일 화제 몰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긍정적인 반응 있었습니다. 소통 잘 된다, 신선하다. 그런데 두 달 동안 이 발언들이 쌓으면서 지지율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대통령의 소통, 대통령의 발언,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안녕하세요? </p> <p>◆박수현: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p> <p>◇주진우: 수석님 잘 계십니까? </p> <p>◆박수현: 오랜 만에 인사드렸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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