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김 여사 노력에도 "역할 축소해야" 의견 49.3%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div> <br>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28일(이하 현지시간) 밤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의 환영 갈라 만찬에 참석해 동갑내기인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왕비와 대화를 나눴다. </div> <p>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레티시아 왕비는 “우리는 나이가 같다”는 김 여사의 말에 “생일이 언제인가. 나는 9월에 50살이 된다”고 했고, 김 여사가 “나도 9월인데 2일이 생일”이라고 답하자 레티시아 왕비는 “난 (9월) 15일”이라고 반가움을 표했다.</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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