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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의 기레기의 현실입니다.
현재 김 여사는 개 4마리와 고양이 3마리 등 반려동물을 7마리나 키우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구조단체도 오랫동안 후원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유가와 물가 인상, 화물연대 파업, 주가하락
북한의 미사일발사, 그리고 미국의 인플레로 인한 환율하락위험까지
정말 일촉즉발의 경제 안보의 위기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기레기들은 개를 쳐 먹던 말던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저런
댕댕이 소리나 하고 있는 사람을 빠는데 정신이 없네요...
개를 먹는 곳은 한국,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의 일부
미얌마가 있구요....
그건 야만적인 행동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업이고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단백질 섭취이며 몇백년 이상 내려온 전통이고
식용으로 개를 기르기 때문에 개를 먹는 문화가 있는 거구요...
대한민국에서도 전대갈때 백인들에게 쪽팔린다는 이유로 강제로
금지 했다가 2002 월드컵때는 굳이 강제금지 안하고 그냥 넘어 갔구요...
왜 이런 국가의 위기상황에 저런 것들이 뽑혀서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앉아 있는지 그냥 한심하기만 하고 그걸 빨고 앉아 있는
기레기들은 사람의 새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들 영화 봐야되서 북한 미사일 발사사실을 12시간이나 발표지연
시키는 것들이 개고기 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져 있는 현실이
정말 참담하네요...
출처 | https://news.jtbc.joins.com/html/315/NB12062315.html?log=jtbc|news|outs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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