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살아온 시간들이 다 다르고 살아갈 공간이 다 다르고 우리는 다 다른 존재이지만 </p> <p> </p> <p>그나마 접점을 찾은것은 아주 개인적 생각이지만 상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p> <p> </p> <p>물론 나와 대척점에 서있는 그들도 그들만의 상식이 있겠지만 큰 터울 안에선 난 이렇게 상식이란 말로써</p> <p> </p> <p>나와 여러분들을 감히 한 봉투안에 넣고 싶네요 </p> <p> </p> <p>저는 어찌보면 굉장한 페미니스트입니다 나름 그걸 위해서 과거 영국이나 유럽 미국에서 페미의 시초이자 </p> <p> </p> <p>여러 사건들 또는 그걸 영화로 만든것까지 많이 봤었는데 그 후 나의 결론은 그냥 내 어머니를 보고있자면 </p> <p> </p> <p>나는 저절로 페미니스트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내 엄마가 여자로써 착취 당했던걸 나는 어릴적부터 봐왔고 </p> <p> </p> <p>그걸 슬기롭게 풀어가는걸 봐왔었습니다 어찌보면 페미니스트가 아닌 양성평등체라고 해두죠 이미 돌아가신 아버님이 </p> <p> </p> <p>사업적으로 큰 사건을 벌이시면 그 모든걸 묵묵하게 풀어나가신 어머님 ... 남성 여성을 떠나서 존재만으로도 서로 귀중하게 생각합시다 </p> <p> </p> <p>반면 이걸 무기 삼아서 갈라치기 하면서 편 나누기 하면서 서로를 증오하게하고 서로를 미워하게 하고 서로의 표를 갈라먹으려하고 </p> <p> </p> <p>여기 오시는분들은 상식이라는 무장을 하고 오시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겠지만 간혹 보이는 몇몇 글에서는 증오와 미움과 그런게 보이네요 </p> <p> </p> <p>저또한 마음속에 울분이 쏟아져서 그런말들을 쏟아내고는 하지만...</p> <p> </p> <p>여러분들 제가 지속적으로 경제쪽 글을 몇번 올렸어요 미국 금리나 우리나라 금리 부동산 방향 등등...</p> <p> </p> <p>이제 여름지나고 존나 힘들어져요 그럴수록 우리는 존버해야 합니다 앞으로 2년 길어야 3년 이거 정말입니다 </p> <p> </p> <p>제가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는게 안타까워요 우리 정치쪽은 꾸준하게 해오던대로 신경써주시고 경제적인부분 </p> <p> </p> <p>먹고사는 직접적 자기관리 들어가세여 모두들 건강하시고 우리 급발진 하지 맙시다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