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윤 당선인측 인사는 26일 "윤 당선인은 대선을 치르기 위해 <b>어쩔수 없이 </b>여의도 출신의 도움을 받았지만, <b>기본적으로 그들(정치권 인사)을 깊이 신뢰하지는 않는다</b>"며 "(윤 당선인은) 27년 검찰에 근무하면서 검찰 출신이 제일 일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임기 초반은 윤핵관이 아닌 <b>윤검관과 함께하려 할 것</b>"이라고 말했다.</sp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