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20220415155310053"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20220415155310053</a> </p> <p>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의대 편입과 관련해 '아빠 찬스'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 후보자의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현역 판정 후 5년 만에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았다는 지적이다.</p> <p><span style="font-size:13px;"><br></span></p> <p>이에 정 후보자 측은 "대입준비·학업 등으로 대학교 2학년 척추질환 진단을 받은 것"이라고 15일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13px;"><br></span></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판정 신체검사 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 아들은 지난 2010년 11월 신체검사 결과 현역 대상(2급)이었다가 5년 뒤인 2015년 11월 4급(사회복무 요원소집 대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br></p> <p>정 후보자 아들은 신체검사 결과 4급 판정을 받음에 따라 대구지방법원에서 2019년 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p> <p><span style="font-size:13px;"><br></span></p> <p>인 의원은 "자녀 편입학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아들 병역 처분을 두고 의혹이 일지 않도록 조속히 사유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p> <p><span style="font-size:13px;"><br></span></p> <p>정 후보자 측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13px;"><br></span></p> <p>정 후보자는 "후보자 아들은 19세인 2010년 11월22일 첫 신체검사에서 2급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교 2학년인 2013년 척추질환(척추협착)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p> <p><span style="font-size:13px;"><br></span></p> <p>이어 "병역법에 따라 5년이 지난 2015년 10월 재병역판정검사를 통보 받아 11월6일 두번째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척추진단서를 가지고 갔고, 병역판정의사가 척추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CT를 찍어 직접 확인 후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p> <p> </p> <p><br></p> <p> </p> <p>역대 장관 임명중 최악의 인물이군요</p> <p>부인이 그린 그림이 고가에 판매돠건 아직 뉴스에 뜨지 않고 있지요</p> <p>이건 예술이란 각자의 선택적 요소가 있으니 넘어갑니다만 그것이 재벌이 구입</p> <p>했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지요</p> <p> </p> <p>이말은 이제 더 이상 안합니다만</p> <p>조국 딸의 표창장(이것도 검찰이 증명을 못했죠)으로 난리치던분들</p> <p>어떠신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