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주변에 정말 뛰어난 학문적 지식으로 감평뿐만 아니라 학위도 받고 그런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p> <p> </p> <p>그분들 이야기중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주 조금 말 해봅니다 </p> <p> </p> <p>전체적으로 한국에선 부동산은 경제와 아주 극도록 밀접한 부분이 있습니다 </p> <p> </p> <p>문재인 정부에서는 극약처방 이라고 할만치 할꺼는 다 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장을 못이겼죠</p> <p> </p> <p>시장을 못이긴다라는 말은 졌다입니다 그 시장을 이끌어가는 힘은 실질적 소비자를 끌고가는 다른 세력이 있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 </p> <p> </p> <p>그리고 결국에 그 실질적 소비자들은 나락으로 떨어지죠.... 막 집 값오르고 좋죠 ? 그 집을 팔면 어디로 갈껀데요 ?</p> <p> </p> <p>허상의 숫자에 사람을 현혹해서 아직도 요술을 부리는게 먹히는게 난 정말 신기 했습니다 </p> <p> </p> <p>아 집깂오른데 팔고 차익이 남으면 더 못한 곳으로 집을 알아봐달고 합니다 그래서 알아봐주죠 근교....아주 먼 근교....</p> <p> </p> <p>자기와 살던 방식도 다르고 그냥 생소한곳에 돈 몇억에 쓸쓸하게 덩그라니 떨어지는 그런 삶</p> <p> </p> <p>저는 20대 신혼부터 90대 죽음을 준비하는 부부들도 중개를 합니다 그러다보면 그들의 삶의 냄새를 아주 약간은 맡죠 </p> <p> </p> <p>제가 느끼는 바로는 사람은 부동산에 미치면 자신의 삶을 살질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세요 </p> <p> </p> <p>삶은 그냥 살아지는 겁니다 좀 작은데서 살면 어때요 서로 쓰담으면서 사랑해야 하는데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60억짜리 중개를 하는데 </p> <p> </p> <p>내 위는 머야 이 동네에서 80억짜리가 있는데 이미 판매가 됐습니다 하니깐 아싸....맘에 들었었는데 안사.....</p> <p> </p> <p>내가 그 새끼 똥 받아 먹는 느낌이자나 ㅋㅋㅋ 이건 정말 입니다 졸라 변태들 많아요 돈은 불행을 선택하는 한 카드지 </p> <p> </p> <p>우리의 행복을 뺏지는 못해요 이상한 소리를 좀 했는데 암튼 다음 정부가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다음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한번 지켜 봅시다 </p> <p> </p>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빚내지 마세여 미국에서 쌍끌이 조이기 들어갑니다 </p> <p> </p> <p>아무리 버텨도 나라가 버티려면 달러힘에 끌려가는거라서 빚내지 마세여 특히 젊은 분들...............금리 조올라 올라가니깐....<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