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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에서 담당업무중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지원+기념사업 이 잇다
남녀갈등의 원인으로 여가부를 지목하고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잇는데
남녀갈등은 여가부폐지의 명분일뿐
진짜목적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지원+사업폐지 라는 정황이 나오고잇다
국힘당 윤씨 대선승리후 여가부 폐지 추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여가부 보호요청이 잇엇고
이번대선에 출마해 당선된 윤씨의 아버지는
일본문부성 1호 장학생이엿다 고 한다
여가부폐지를 통한 일본군'위안부' 역사 말소
이어서 친일매국 외교로 가는 빌드업
이 진행중인것 아닌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출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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