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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gi11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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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99409
    작성자 : Corgi119
    추천 : 9
    조회수 : 655
    IP : 211.197.***.11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2/03/13 18:08:10
    http://todayhumor.com/?sisa_1199409 모바일
    92년생 1번남의 소회를 끄적여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기다립니다.
    옵션
    • 창작글
    <h2 style="line-height:1.5;"> <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안녕하세요 저는 92년생.<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계란한판이니 배스킨라빈스니 하는 아재형 농담이 점점 더 어울리기 시작하는 청년입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이번 대선까지 겪으면서 제가 느꼈던 소회를 넋두리 해보고자 합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우선 모든 말씀에 앞서 부족한 필력과 정치적 경륜의 모자람으로 많은 분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불편해 하실 수도 있지만 '다름'으로 인정해주시는 너른 아량을 베풀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1.</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나는 김대중 선생의 일대기는 글로만 배워 그의 대단한 생이 얼마나 우리 민주주의에 큰 역할을 한지는 피부로 느끼지 못합니다.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노무현... 그 그리운 사람은.. 그가 대통령에 있던 시절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조무래기 학생이었고,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그를 조롱하고 미워하고 음해하는 말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를 사지로 내몰았던 여러 말들에 아무런 감흥도 없었고 심지어 낄낄거렸던 것 같기도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2.</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나는 노무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큰 부채감이 가슴 한 구석에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나도 이럴진대 인생 선배님들이 품으신 그 비통함은 감히 제가 뭘 좀 아는 것마냥 공감할 수 없음에 구태여 죄송함을 느낍니다.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그래서 문재인을 사랑합니다.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고 그가 걸어왔던 길이 제가 머릿속에 가진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었기 때문입니다. 대깨문? 그게 좋은 거든 나쁜 거든 그냥 그거 하겠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아, 참 복잡한 감정입니다만, 선배님들께서 지키시지 못했던 노무현을, 이번엔 제가 나서서 문재인을 지키는 하나의 밀알이 되어보려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4.</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문재인 정부의 공과, 노무현 정부의 공과, 김대중 정부의 공과. 저는 그 이면에 대해서 충분히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저 그들이 걸어온 길이 어땠는지,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했는지를 보고 느끼고,</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그렇다면 그들이 나에게, 우리에게, 국가에 해가 되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강한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다시 정확히 말하면 문재인이 결과가 좋지 않은 선택을 하였을 때,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한 부분을 인식하고 인정하지만 선택의 과정과 진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또 믿는다는 뜻입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모든 일을 잘할 수 없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5.</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나는 문재인 때문에 민주당 당원이 되었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앞서 말씀드렸듯 문재인을 지키고 싶기 때문입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할 때 민주당에서는 뭐라고 말했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압도적인 힘을 갖게 해달라, 문재인을 지키게 해달라</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잘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span><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나는 묻고 싶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그런데 민주당은 무엇을 했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압도적 의석을 가지고 밀어붙였습니까?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저 모리배들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국민을 싸잡아 참칭하고 여론과 민심을 호도하며 사사건건 태클을 걸 때 민주당은 무엇을 했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우리 사람들이, 조국 김경수 노회찬 등이 모략으로 무너지고 있을 때 민주당은 그들을 지켰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반대에 막혔겠지요, 망설여졌겠지요, 프레임에 갇혔겠지요.</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그거 뚫어내고 분연히 앞으로 나아가라고 의석 몰아준 거 아닙니까... 뻔뻔하게 지키고 들어오는 태클은 무시하면서 압도적 정당이 되어라고...</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내가 민주당을 미워하는 이유는 모순적이게도 왜 저기 국힘 개차반만큼 뻔뻔하지 못하고 모질지 못하냐는 겁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 </span><br><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물론 민주당의 인사 개개인의 성정과 인품, 능력이 뛰어나다는 거 압니다. 그것이 국힘이든 자한당이든 저놈들과 비교하지 못할 정도라는 것도 압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그런데 그것이 이번 대선에서 지지율을 지켰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이재명을 지켰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문재인은 지켰습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지금의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을, 이재명을 지킬수 있습니까?</span><br><br><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6.</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수행지지율의 대부분이 문재인의 것이며, 이재명의 대선 득표율의 대부분이 이재명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잘하세요. 지키세요. 확실하게 하세요.</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이번 대선의 좌절과 실망감에도 나는 응원하겠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다시 한번 믿어볼게요. 탈당 안 하고 목소리 내고 참여할게요. 나는 이곳 부산에서 좌빨 소리를 들어도 좋고 대깨문 소리를 들어도 좋으니까 좀 쪽팔리지 않게 해주세요.</span> </h2> <h2 style="line-height:1.5;"> </h2> <h2 style="line-height:1.5;"> <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p.s #1</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이왕 이렇게 된 김에 제대로 혁신하고</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상대 당에서 쇼라고 할지언정 보여주기도 제대로 보여주고 이미지 쇄신하세요. </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문프 제대로 못 지키면 진짜로 가만히 안 있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그러고 얼른 개헌도 밀어붙여서 4년중임 딱! 8년짜리 이재명 딱! 만들어 주세요.</span> </h2> <h2 style="line-height:1.5;"> </h2> <h2 style="line-height:1.5;"> <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p.s #2</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이건 그냥 개인적인 바람이자 생각인데,</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민주당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가 뭡니까?</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나는 헷갈립니다. 세대와 남녀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언사와 구조적 성평등을 개선하고 남녀 성평등을 지향하는 것 명확하게 노선을 정하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말해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남녀를 갈라치고 특정 이익집단의 얘기만을 듣고 가지 않으시길 부탁합니다.</span> </h2> <h2 style="line-height:1.5;"> </h2> <h2 style="line-height:1.5;"> <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p.s #3</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국민 대통합? 저는 이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민주주의에서 대통합은 정치권과 언론의 입에서 쉽게 오르내릴 정도로 그렇게 흔하게 일어나지도 않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치열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싸우세요. 다수가 되어 스스로 여론이 되세요. 책임지지도 못할 '국민의 뜻', '압도적 여론' 등등 말만 하지 마시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br></span></span> </h2> <h2 style="line-height:1.5;"> <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 </span></span> </h2> <h2 style="line-height:1.5;"> <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 </span></span> </h2> <h2 style="line-height:1.5;"> <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돋움';">저의 부족하거나 틀린 내용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겸허히 공부하는 자세로 더 배워보겠습니다.</span><br></span><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돋움';">앞으로도 제 마음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모쪼록 이번 아픔을 잘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span> </h2> <p style="line-height:1.5;">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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