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년 40대 진입 입장에서 볼 때 </p> <p>누가 되도 큰 타격 없습니다.</p> <p>집도 있고 애도 둘이나 있고 사회에서 자리는 다 잡았으니</p> <p>어떻게 보면 보수가 집권해도 나쁘지 않아요.</p> <p>이건 4050 형누나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p> <p> </p> <p>근데 ㅈ 되는 세대는 </p> <p>10대 후반 ~ 30초반 세대 일 듯 합니다.</p> <p>무직에 소득 하위에 속한 사람이 제일 많을 세대인데</p> <p>무슨 생각으로 윤석열을 지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p> <p>본인들이 뿌린 씨앗 본인들이 거두게 되겠죠.</p> <p> </p> <p>지금 4050형누나들이 자기들하고는 관계없을 수 있어도</p> <p>미래 세대를 위해 올려놓은 최저시급이나 주52시간 </p> <p>여러 취약계층 복지혜택들이 있는데<br></p> <p>이런거 하나둘 사라지겠죠. </p> <p>솔직히 말하면 </p> <p>최저시급 조정하고 주52시간 폐지하는 거 </p> <p>저 하고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p> <p> </p> <p>2번뽑은 60대 이상은 어차피 상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p> <p>10~30대들은 부자들 꿀빠는 거 보면서</p> <p>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헛된 꿈이나 꾸며</p> <p>착취되는 노예의 삶을 살아가겠죠.</p> <p> </p> <p>걔중에는 정신이 들어서 </p> <p>물대포도 좀 맞아보고, 사찰도 좀 당해보고, 차벽하고 마주해보기도 할 겁니다.</p> <p>한 번 경험해보세요.</p> <p> </p> <p>우리는 적당히 사회생활하고, </p> <p>2030 초년생들 착취 좀 하면서 버티다가 (어차피 지들이 선택한 거)</p> <p>레임덕 오는거 구경하면 됩니다.</p> <p> </p> <p> </p> <p> </p> <p> </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