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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줬지만 오늘의 결과에 대해 19대 대선때처럼 절실한 마음은 없네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을때도 그분이 고생할것을 생각하면 문재인 대통령 자녀들이 아버지 걱정하며 출마 반대했던것처럼
저도 같은맘이였습니다...그래도 나라의 미래를 위해 좀 고생좀 해주십사 하고 죄송스런 맘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표 드렸죠...
지금도 같은 맘입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한표 드렸지만 코로나 시국과 우.러 전쟁이 겹쳐 나라가 힘들어질 시기라 이재명 후보는 피를 말리는 시기를 보내야 할겁니다...
반면 무뇌 윤석열은 술이나 쳐먹으며 번들 거리는 얼굴로 아무 생각없이 참 편하게 나라를 이끌겠죠...물론 국민은 개고생 하겠지만요
헌데..지금 출구조사 봐서는 정말 이나라 국민들 한번 개고생 해봤음 하는 맘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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