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제 2의 비선실세 탄생입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를 뽑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도 부족한 판국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계속 헛소리나 지껄이는 사람을 도대체 왜 뽑는다는 겁니까?


그 사람이 지나온길이 결코 깨끗한가요?
우리나라 사법 신뢰도 가장 최저입니다.
개혁하자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제대로 한것이 있습니까?
배신에, 배신에, 배신에...

국민들 배신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유세 시작하자 마자 청년들이 유세도우미에게 폭행 당하는 일이 생겨도 사죄 한번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작은 체구의 여성이 건장한 남성에게 질질끌려가는 사태가 본인의 유세 현장에서 일어났는데(영상 그대로 표현하려다 보니 과한 표현 죄송합니다!) 사과 한번 없고 언급 한번 없는 사람이에요.
국민들 모두 아는 것을 또 혼자만 모르는걸까요?

이렇게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면서
어찌...
본인의 무지로 고통받을 국민들을 생각했다면 감히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안되죠.

이런 사람에게 국민은 무엇일까요?



한 나라의 국운이 달렸는데

사람좋게 생겨서 손 대는 것마다 비리에, 책임전가에, 모함에, 배신에, 이것저것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사람말고,
비록 한 성깔 하던 과거가 싫을 수 있지만, 야무지게 할 말은 하고 불의 못참고, 영리하고, 약속한거 꼭 지키고, 늘 국민에게 관심가지고 노력하는 똑똑한 사람 뽑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