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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92135
    작성자 : 그루셴까
    추천 : 8/13
    조회수 : 1727
    IP : 59.7.***.139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22/02/12 15:02:43
    http://todayhumor.com/?sisa_1192135 모바일
    지금 상황이 매우 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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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유 고인물인데 오랫동안 오유활동 안하던 사람입니다.

    이명박근혜때는 시사게에도 제법 글도 올리고 그랬는데, 살다보니 자연스레 발길을 끊게 되더군요.

    네, 저 이재명 후보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예비경선때 차선으로 이낙연 후보 찍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는 것 보면서 이번 대선은 어렵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민주당 정권이 계속 이어져야 우리사회가 최소한 퇴보는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대선은 눈감고 민주당 찍기로만 마음 정해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여론(문재인 처벌, 남녀갈등 조장 등)을 보면 개인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손 놓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몇 자 적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반이재명으로 돌아가고 있는것 잘 아실겁니다. 특히 여초카페는 더 심합니다.

    신천지인지 신남성연대들의 위장 전입인지 찢 까는 내용 외엔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나름 중립적인 의견을 표시해도 밭갈러 온 찢지자 소리 들으며 사장당합니다. 완전히 점령됐어요.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중엔 조직적으로 여론 형성을 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보지만 특히 문프와 이낙연 지지했던 사람들을 향한 가스라이팅이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보다 심합니다. 이거 손 놓고 있다가는 문프까지 잃게 생겼다는 위기감에 몇 자 적습니다.

     

    일단 하나 제안을 드립니다. 

    오유에서 아무리 쩍벌일가의 비리를 말하고 이재명을 띄워봐야 찻잔 속 태풍일 뿐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문프카페, 여초카페에서 문프를 지지하면서도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반/비 이재명 성향의 중도층을 공략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켜야할 몇가지 원칙을 조심스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하헌기'씨의 글로 대신할게요.

    -----------------------------------------------------

    <하헌기 페북글>

    선거가 25일 남았다.
    나도 자세 다시 잡고 전면전 할 건데, 그간 보면서 개인적으로 우리가 이건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포인트.
    1. 이준석 대표 SNS 전술에 맞불 놓거나 비판하려면 논리와 팩트로 하면 좋겠다. ‘마이너스 3선 중진’ 같은 조롱은 역효과다. 나부터가 저건 아니다 싶은데 중도층 보기엔 어떻겠나? 이준석이 자기 당 기준 험지인 자기 고향에 출마한 게 아니라 다른 신인들처럼 비례를 받았거나 당선권 지역구에 전략공천 받았으면 벌써 배찌 달았겠지. 우리 당도 묵묵히 자기 고향 지역구 두드리다 연속 낙선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조롱할 일인가? 재선의원 하는 거 보다 거대 정당 당대표 되는 게 더 어려워요. 그런 걸로 조롱하는 건 부적절하며, 그거 해봐야 우리 지지층만 사이다 마시지 현실에선 상대 결집만 시킨다.
    2. 줄리. 이런 말은 모두 하지 말자. 분열의 정치를 멈추라. 혐오의 정치를 멈추라. 걸핏하면 상대에게 이런 윤리적 비난하는 집단이 동시에 쥴리 줄리 거리는거, 모순이고 양두구육이다. 중도층이 비웃고 여성들이 기분 나빠할 거다. 아저씨들이 말로만 페미니즘 잔뜩 머금은 척 여성을 배려한다고 하면서 정작 실생활에서 언행은 온갖 여성혐오 성차별적인 모습을 봤을때 느낄 기분이랑 비슷한 거다. 유권자 짜증나게 하는 것 만큼 선거에 독이 없다. 그거 한 번 하실 때마다 한 표씩 날아간다.
    3. 우리가 지는 게 민주주의가 지는 것이고, 우리가 지는게 정의가 패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는 게 퇴행을 부르는 일이라는 식의 말도 삼가자. 우리가 지는 건 민주주의나 정의가 지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지는 것이다. 그것도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국민의 선택으로 지는 것이다. 우리는 왜 우리가 당선 되어야 하는지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민주주의적 원칙에 입각해 우리를 선택하면 더 나은 나라를 만들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근거들을 이야기해서 설득해야 한다. 오만하게 굴면 끝이다.
    4. '국민이 현명하니까 승리를 믿는다'는 말도 안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패배하면 국민이 멍청하다는 얘기로 들린다. 역시 오만한 얘기가 된다. 현명한 국민이 무엇을 지지할지 그 판단 근거를 우리가 제공해야 한다. ‘우리가 이러 이러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라고 말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볼 땐 외교와 경제에 대한 복안이 다른 후보들 보다 낫다. 코로나 위기 극복은 중요한 문제다. 손실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위기 극복 플랜과 대한민국 선진국 시대에 대한 혜안이 있어야 한다. 그건 사드배치만으로 오는 게 이니다. 우리 국방 지금도 문제 없다. 그런 이야기를 해야한다.
    5. 이건 사실 나도 자신 없는 것이긴 한데, ‘어떻게 저런 후보를 찍을 수가 있느냐'는 말도 뱉기 전에 한템포 쉬고 이런 고민을 한 번 해봤으면 한다. 그렇게 마음에 차지 않는 후보들을 정권심판하고 싶어서 찍는 사람들의 심정을 한 번이라도 헤아려보고, 우리가 이건 잘못했지만 저건 더 잘할 수 있으니까 제발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고 읍소하는 마음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그런 태도라도 갖추자.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
     
    저도 이 글에 대부분 동의 합니다. 문프에게서 돌아선 사람들, 이재명 싫어서 떨어뜨린다는 사람들 호통치듯 이야기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젊은이들의 반 민주당 정서는 상상 이상인데, 그들에게 가르치듯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 이재명의 단점은 단점대로 인정하되 대신 국가운영이 가능한 그의 행정력을 홍보합시다. (무속인, 신천지에 국정을 맡길 순 없지 않습니까?)
    - 청년들의 고충을 제대로 경청하는 정치세력은 사실 민주당이다. 그동안 페미니즘에 경도된 시민단체에 끌려다녀 진짜 청년들의 문제에 귀 기울이지 못한건 치명적인 실수였다. 당내에서도 pc주의 도그마에 빠져 정치를 한 것에 대해 뒤늦게 반성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겐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도 민주당이다. 따라서 당신들이 요구하는 것들이 국정에 반영될 여지가 있는 정치세력은 민주당이다.
    - (특히 여초카페) 문프는 좋은데 반문으로 의심되는 이재명이 너무 싫어 떨어뜨리고 싶다면, 그 수혜는 더 반여성적인 국힘이 가지게 된다. 혹시 그동안 당신이 문프사랑이라는 포장지를 한 가스라이팅에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면 어떨까?
     
    절대 반/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가르치려들듯 하면 안됩니다. 이성적인 글을 많이 써서 긴가민가 하는 유권자들을 설득하는게 중요합니다. 친문반명으로 돌아선 커뮤니티가 최소한 4:6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계란에 바위치기라도 해야 합니다.
     
    제 아내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제 아내는 10수년전 부터 모 여성 커뮤니티 눈팅해 오던 사람이엇습니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위해 여리여리 분위기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또 찢지자 알바들이 밭갈이 하러 왔다고 쫒아냅니다. 그래서 보기만 하던 제 아내가 여리여리하는 게시물에 이성적으로(이재명 만세 이런글 말고) 합리적 의문을 제시하던 답글을 달았어요. 바로 밭갈이 하러온 찢지자로 규정하더군요. 그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이성적으로 작금의 이상한 가스라이팅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을 달았어요. 그러자 갑자기 본글을 없애버리고 삭튀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찢알바들이 다시 밭갈이 하러 왔다는 글들이 쏟아지더랍니다.
    여기서 하나 힌트를 얻었습니다. 어차피 여리여리들은 매크로로 돌리기 때문에 뭔 말을 하던 소용이 없습니다. 대신 합리적인 댓글을 쓰면 그 글을 지워버리고 사라집니다. 눈팅하는 누군가가 보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게 싫은거죠.
    그렇습니다. 매크로로 돌리는 그 글들을 잡는 방법은 윤까보다 합리적인 의문을 계속 제기하는 것입니다. 댓글도 좋고 본글도 좋습니다.
    밭갈이 하러 왔다고 매도 당하겠죠. 그래도 계속 의문을 제기해 주세요. 합리적인 댓글로 물으세요. 대신 이재명 짱, 윤석열 꽝 이런 글은 씨알도 안먹히고 똑같은 방법이라 소용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글로 의문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조직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온전히 자기 생각으로 판단해 주세요."
     
    - 절대 쓰지 말아야할 퍼옴 글은 '김용민 티비', '열린공감티비' 혹은 딴지발 게시글, 기사들입니다. 이건 마이너스이지 플러스가 못됩니다.
    이미 이재명 광신도로 찍혀 있어서 백번 올려야 중도층에겐 의미 없습니다. 똥파리라는 멸칭도 쓰면 안됩니다. 이점 잘 염두해 두시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사회를 위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판세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먼지만큼이라도 그것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서툰 글 몇자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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