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와 이준석이 창조경제 운운 하며 <p> 나라를 거덜내고 다닐 때 </p><p>간택 받은 자들은 세상이 제 것 이니까 </p> <p>당당하게 성접대, 뇌물 등등 자랑하고 다녔네.</p> <p> </p> <p>준석아, 아무리 봐도 넌 끝났다.</p> <p>제대로 수사받고 혹시 </p> <p>시효가 지났더라도 숨죽이며 소리없이 살아라.</p><br><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40828569f571f65b24a54ca3bbe80408b32071be__mn181304__w800__h464__f63523__Ym202112.jpg" alt="sexton-1.jpg" style="width:800px;height:464px;" filesize="63523"></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4082857727b512f0da264bab8442efd9eebe5d1c__mn181304__w800__h465__f57412__Ym202112.jpg" alt="sexton-2.jpg" style="width:800px;height:465px;" filesize="57412"></p> <p> </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12/30 11:15:05 115.95.***.26 초왕사자
197246[2] 2021/12/30 11:34:56 58.237.***.238 예대시
602665[3] 2021/12/30 11:48:26 218.51.***.93 해피~송
487562[4] 2021/12/30 12:17:05 172.70.***.55 하얀갈대1
515763[5] 2021/12/30 12:42:37 58.29.***.173 내용무
757922[6] 2021/12/30 13:43:55 162.158.***.17 태훈이계탔네
48027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