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오늘 밤 뉴스룸에서 자세한 내용 방송 예정<br>처음 밝혀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표절' <br>표절률 42%, 논문 48 중 43장에서 베낀 흔적 <br>연구윤리 전문가 "이 정도면 학부생 리포트로도 못 내"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어제(26일) 허위 과장 경력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p> <p>김 씨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다 경력을 부풀리는 잘못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p> <p>그런데, JTBC 취재 결과 1999년 6월, 김 씨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제출한 논문에서 심각한 표절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명신(김건희) 씨의 석사논문과 표절한 것으로 보이는 책자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27/JTBC/20211227174207397bxtf.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명신(김건희) 씨의 석사논문과 표절한 것으로 보이는 책자들 </figcap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