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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0년 정도라고 한다
2 서민들도 차를 살 수 있을 정도가 됐을 때다
3 내가 20살 때만해도, 유럽과 같은 도시는 낡은 거였다
4 미국처럼 "차를 위해 설계된 도시"가 유럽이 아닌 것은, 그것을 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었다
현재 구조에서 먹고사는 '기득권' 때문에 효율을 포기한다고 믿었다
5 이제 30년이 지나고, 미국의 도시가 실패라고 결론이 난다
6 차를 위해, 사람을 살 공간보다 '주차공간'이 더 큰 도시는 엄청난 낭비라는 거다
여기엔 도로도 포함된다
7 미국 따라 배우기에서, 유럽의 재발견으로 전환되고 있다
8 물론, 중국이란 답도 있다^^;; 유럽의 도시 건설이 있었고, 다음으로, 미국의 도시 건설이 있었고..
이를 다 지켜보고, 중국이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뭐~ 중국에서 배울 건 "고속 철도"다
9 사실, 중국도 유럽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10 하고싶은 말은...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절대 불변'의 법칙으로 믿는 도시의 모습은
이제 겨우 백 년이 되어간다... 그리고 엄청난 비판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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