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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있을 적 자기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치에 뛰어든 입장입니다.
그 잘못이라는 건 현재 다루어지고 있는 그대로이고요. 건수도 많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아내가 연루된 주가조작 사건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신이 콩밭에 가있어서, 국가를 어떻게 운영할지, 비전이니 정책이니 그런 거 생각도 안해봤을 겁니다. 지금까지의 삶 내내.
당연히 프롬프터 안보고는 아무것도 못할 것임.
그래서 윤석열에게 말 많이 시키면 이기는 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언론은 박근혜 시절이랑 똑같은 방식을 택할 겁니다. 국힘이랑 같이 최대한 준비된 상황만 만들려고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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