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직도 내부총질하면서</p> <p> </p> <p>이재명 까기 바쁜 분들...</p> <p> </p> <p>정체가 뭐죠?</p> <p> </p> <p>대한민국에서 노무현보다 대단한, 위대한 대선 후보 인물은 나오기 어려울거 같습니다.</p> <p> </p> <p>그 위대했던 인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했던 분께서 노무현과 가장 닮은 후보라고 하셨습니다.</p> <p> </p> <p>정치라는게 차악 중에 뽑는 거라지만, 이재명이 차악 소리 들을만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p> <p> </p> <p>저쪽 주자와는 아예 삶 걸어온 길 자체가 달라요.</p> <p> </p> <p>공장 노동자 vs 9수 사법고시(3수만 해도 다른길 알아봐라가 일반적인 집안 인생 아닌가요? 9수동안 생계를 걱정 안해도 된다니...)</p> <p> </p> <p>이쪽 원팀 한명의 주자구요. 경선 끝났구요. 저쪽에서 뭔 소릴하면 그에 대응할뿐이지.</p> <p> </p> <p>총구는 저쪽을 향해야지. 내부 총질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p> <p> </p> <p>당연히 아주 당연히 이길거라고 믿었던 대선에서</p> <p> </p> <p>졌던 이력이 있습니다.</p> <p> </p> <p>화력을 집중해서 더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 </p> <p>우리는 아주 당연히 너무도 당연히 이길거 같던 이겨야 했던 이길 수 밖에 없던</p> <p> </p> <p>사실 관계를 여전히 인정하기 어려운 그 대선에서 진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쪽팔렸던 대한민국이었던적이 있구요.</p> <p> </p> <p>확실한 압도적인 차이가 아니면 저쪽에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고 봅니다.</p> <p> </p> <p>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