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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18, 12.12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88올림픽 등 성과"
고인 명복 빌고 유족 위로…靑 "국가장 결정, 이견 없었다"
오후 다자정상회의, 이튿날 순방으로 유영민 등이 대신 조문
국립묘지 안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하지 않기로…파주 안장
[서울=뉴시스] 김태규 안채원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성과도 있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다만 빈소를 직접 찾지는 않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별세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715062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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