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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정해진 최소한의 대가도 받지 못하고 을의 설움을 지닌 청년들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도 비판 "민주당도 정신 차려야..우리가 올곧아야 상대의 잘못을 바로잡자고 하는 말에 힘이 실린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이 아들 퇴직금 50억 수령 논란에 휩싸인 곽상도 무소속 의원을 향해 "자기 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지"라고 날카로운 논평을 내놨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동학 최고위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받은 50억이 정당한 대가라고 생각하는 곽상도 국회의원은 정당한 대가는 고사하고 법에 정해진 최소한의 대가도 받지 못하고 을의 설움을 지닌 청년들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8131722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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