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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하게 연루된 사람들이 어케 죄다 국힘쪽이여
그리고 SK에서 400억 박았더만
또 보니간 개인들이 박았던디 대충 짐작하면 사채쪽 같으고
미국으로 피난간 대장동 키맨은 국힘 보좌관이고
더 많은데 여까지 하고 대장동 승인 절차를 간략하게 쓰자면 처음엔
세팀이 붙었어 화천말고 두팀이 더 있었지...
사업계획서 제출해야하는데 이상하게 두팀이 제출을 안해서
독자 수의계약처럼 된것임 검찰이 이런거 조사하면 딱 답나올꺼 같은데
?안하겠지 ? 돈되는거 뻔히 아는 사업인데 왜 중간에 빠졌을까 누가 힘좀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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