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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 붙었다. 이재명 지사가 먼저 "캠프 참모들이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보수 언론에 편승해 주장한 내용에 대해 사과하라"고 공격하자 이낙연 전 대표가 "많은 국민과 당원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받아쳤다.
이 지사는 또 이 전 대표에 대해 "부동산 정책을 잘못해 집값을 폭등시켜 (대장동) 예상 개발 이익을 두 배 이상으로 만든 당사자"라고 비난했다. 이 전 대표는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밝히면 될 일을 나를 끌어들여 내부 싸움으로 왜곡해 원팀 정신을 거스르고 있다"고 맞섰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117081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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