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본 한국과전쟁 준비중 </p> <p> </p> <p> 현재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조직적으로 혐한이 조장중</p> <p> 일본내 사건사고 전부다 한국에서 일으킨 것으로 여론 조작중</p> <p> 일본은 무역 침략을 아직도 진행중으로 자국의 어떠한 피해가 있어도 정치적으로 중단하고 있지 않고</p> <p> 오히려 점점더 극우화하고 있음 </p> <p> 스가가 물러나고 아베가 다시 전면 부상시 </p> <p> 아베가 정권 유지와 권력 유지를 위해 선택할수 있는 수단이 전무한 상황</p> <p> 아베노믹스로 일본의 미래 자본을 완전히 잠식함 올해 부터는 이제 복구 불가능 선을 완전히 넘어선 상황으로</p> <p> 더이상 돈을 발행해서 국가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함</p> <p> 내년 하반기 또는 내후년 상반기는 어떻게 해도 막을수 없는 최종적인 일본 경제 붕괴 시점이 도래함</p> <p> 아무리 별의 별 꼼수를 어떻게 써서 늦춰도 3년이내 일본 경제 붕괴가 시작될것 </p> <p> 이때 아베가 정권을 잡으면 자신들이 우세한 해군을 기반으로 최소 국지전을 한국에 걸어올 가능성이 높고</p> <p> 이를 통해 일본은 완전히 망하더라도 한국 때문에 망했다는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통해 일본내의 완전한 우경화와 </p> <p> 나치식 전체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농후함 </p> <p> 일본 국민의 자국 정치 개선 사항이 1도 없기 때문에 필히 전체주의로 흐를 것이고 이는 </p> <p> 전면적인 전쟁으로 해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p> <p> </p> <p> 따라서 이번 대통령은 반드시 우리가 가져와야하며</p> <p> </p> <p>친일성향의 국짐과 이낙연과 같은 민주당 수박들이 당권을 계속해서 장악하게 하면</p> <p> 정말로 또 다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격을 수도 있음을 알아야함</p> <p> </p> <p> 현 민주당내 수박들은 정권을 국짐에 넘겨주더라도 무슨 수를 쓰던 당권만은 계속해서</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자기들이 가져가겠다는 생각임 추미애가 되면 가장 좋지만 안되더라도 이재명이라도 되어야하는 상황임</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절때 이낙연과 수박들에게 당권,정권이 넘어가게 해서는 안됨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번에 빼앗기면 다음에는 전쟁으로 우리 소중한 자손들과 우리의 피로 그대가를 치뤄야할 수도 있음 </span></p> <p>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조국을 그렇게도 찍어 낸 이낙연이 지금 조국이 당하지 않았다면 현 재 지지 1위는 조국이 되었을 것임</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난 살아 오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조국, 추미애 와 같은 도덕적으로 지식적으로 행동</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품격이 높은분들을 본적이 없음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시 없는 좋은 인품과 덕을 가진 이분들을 지켜야합니다.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한분은 우리가 못나서 보냈지만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시는 똑같은 우를 범하지 말아야합니다.</font> </p> <p> <br></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p> <p> </p> <p> </p>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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