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문 작가 "반대로 의원님 같은 분은 제가 실력이 있어도 떨어뜨릴 것.. 심사위원들 욕 보이지 마라"<br>"이제 그럴 일 없는 세상.. 다들 똑바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꾸 불신 조장하나"<br>앞서 배 의원 "암묵적 압박 통해 특혜받은 것 아닌지 문화체육관광부 상임위서 확인할 것"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준용(38)씨. 페이스북"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22/segye/20210622084041868utrl.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준용(38)씨. 페이스북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div> <br>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정면 대응하고 있다. </div> <p>그는 국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압박이 없었는지 확인해 보겠다는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장에 “배 의원님이 심사위원이라면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이 없는데도 뽑겠냐”라고 반박했다.</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