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노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전시전 개막식서 언급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성동훈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9/NEWS1/20210519171801657vcv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성동훈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권구용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9일 "지난 12년 동안 한 번도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뵙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잠에서 깰 때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긴 시간 꿈을 꿨다"며 "꿈에서 깰 때 안아드렸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라고 밝혔다.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05/19 20:20:54 39.122.***.140 그루터기97
787988[2] 2021/05/19 20:29:40 117.111.***.202 애국변태
696022[3] 2021/05/19 20:37:25 121.145.***.35 카프리치오
284252[4] 2021/05/19 20:47:25 211.36.***.123 살구나무밑에서
271923[5] 2021/05/19 21:03:51 218.48.***.67 lucky
84548[6] 2021/05/19 23:46:27 59.11.***.223 v파프리카v
330140[7] 2021/05/19 23:56:38 211.55.***.128 모모노노
582972[8] 2021/05/20 00:25:58 223.39.***.216 이원
97093[9] 2021/05/20 03:04:24 172.70.***.41 제대로알자
749766[10] 2021/05/20 04:44:11 14.39.***.175 HouseCat
78133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