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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의 말인지는 잊어먹었다. 2015년 쯤 유행했던 주제지만, 언제나 핫한 주제다
말했듯이, 우리 도시는 나무가 엄청 부족하다. 우리가 보기엔 넉넉하게 많은 유럽과 미국이 더 난리다
같은 사람, 같은 내용이다. 테드 강연이 더 길 뿐이다
2 유럽도 마찬가지다
2015년 강연과 최근 논의다...
얼마나 많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지 보라. 개인적 참여도 많다. 모두의 관심사다
3 정말 재밌는 강연이다. 나무에게 얼마만한 공간이 필요한지 하는 연구다
미국은 정부가 나무도 함부로 베지 못한다^^ 1900년대 중반부터 시위가 엄청났었다... 경험이 쌓였다
4 핵심이다. 뉴욕의 가로수 지도다. 반드시 들어가 보시라
https://tree-map.nycgovparks.org/tree-map
참여하는 단체 메뉴가 있고, 내 나무라는 메뉴도 있다. 놀라운 건 가로수 한그루 한그루를 누르면, 한해 얼마만한 이익을 주는지 보여준다
수종에 대한 지도도 따로 있고, 나무에 대한 활동도 신고할 수 있다
5 그리고 서울시가 제공하는 정보를 보라
https://data.seoul.go.kr/dataList/367/S/2/datasetView.do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수준의 차이도 차이지만... ㅠㅠ
6 결국 도시 나무와 숲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냐는 인식의 차이다. 나무와 숲이 하는 역할에 대한 인식의 차이다
당신은 인도와 도로를 "가로수"에게 양보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핵심이다
차선 하나를 없애고 사람과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도로를 건설한다면, 동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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