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방송인 김어준 씨는 더불어민주당의 4·7 재·보궐 선거 참패 원인이 ‘조국 지키기’ 때문이라고 한 김해영 민주당 전 의원을 겨냥해 “소신파가 아니라 공감대가 없어서 혼자된 것”이라고 말했다.</p> <p>선거 기간 야당으로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스피커’라는 비판을 받아온 김 씨의 여권 인사 비판 발언이라 눈길을 끈다.</p> <p> </p> <p> </p> <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사진=뉴시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09/Edaily/20210409084521452ejn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사진=뉴시스)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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