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QVKVYgXmw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 </p> <p>재생시간 1분</p> <p><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TQVKVYgXmwI">https://youtu.be/TQVKVYgXmwI</a></p> <p> <br></p> <p>#김영춘 #다스뵈이다 #부산</p> <p>[저는 지금도 부산을 짝사랑합니다 | 김영춘의 고백]</p> <p> <br></p> <p>[21.03.30 방송 '다스뵈이다' 중에서]</p> <p>부산으로 돌아온 부산 사람 김영춘</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제가 10년 전에 서울 지역구를 등지고 부산에 왔습니다.</span> </p> <p>10년 동안 노무현 정신 계승하고</p> <p>이어 달리고자 무던히 애를 쓰고</p> <p>선거를 부산에서</p> <p>세 번 떨어지고, 한 번 당선됐습니다.<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 <br></p> <p>하지만,</p> <p>저는 지금도 부산을 짝사랑합니다.</p> <p>부산이 이대로 고사되고, 말라비틀어지도록</p> <p>내버려 두면 안 된다는 절박감에</p> <p>이번 선거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뛰어들었습니다.<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 <br></p> <p>이번만큼은 저 김영춘이가 제 몸과 마음을 다 불태워서</p> <p>제 영혼을 다 바쳐서 부산 살려볼 테니까</p> <p>저를 크게 한 번 써주시고</p> <p>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p> <p> <br></p> <p>부산 꼭 살리겠습니다!</p> <p> <br></p> <p>부산, 그때 마이 쫌 놀러와 주이소!</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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