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4/161734227428fe313125844a1fa91d897653fcd177__mn427190__w800__h607__f51691__Ym202104.jpg" alt="0003.jpg" style="width:800px;height:607px;"></p> <p> </p> <p>ㅇ 2005. 6. 13일 측량당일...</p> <p> </p> <p> 말뚝박아준 경작인 + 측량해준 측량팀장 + 점심식사 생태탕 주인과 아들의 증언이 있었음에도 </p> <p> </p> <p> 그들의 말이 거짓이라고 .... 계속해서 오리발을 내밀며 뻔뻔함을 보이는 오세훈의 <u><b><i>비 상식적인 그의 행동은..</i></b>..</u></p> <p> </p> <p> 기실....</p> <p> </p> <p> 그의 눈에는 국민이나... 박영선이나.... 서울 시장이 보이는 게 아니라....</p> <p> </p> <p>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가 이겨보고자 하는 단 한 사람 .. 바로 이명박.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4/1617341766433dfd2b1c8341468f5908f82858424c__mn427190__w333__h200__f16834__Ym202104.jpg" alt="이명박3.jpg" style="width:333px;height:200px;" filesize="16834"></p> <p> </p> <p> 이 사람의 뻔뻔한 거짓말을 능가해보고 싶은... 정치인 오세훈의 나름의 변태적 오르가즘이 있어서 이다.</p> <p> </p> <p> </p> <p>ㅇ 오세훈도 저렇게 이명박처럼 온 국민을 대상으로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도 당선 되었다는 그 기분.... 그걸 맛보고 싶어서이다.</p> <p> </p> <p> 국민에 대한 선의, 희생, 정의, 올바름 따위로 당선되는 것은... 그에게 아무런 쾌감을 주지 않는다.</p> <p> </p> <p> 변태 정치인은.. 저런 대놓고 거짓말, 뻔뻔한 범죄를 들키고도 당당하게 부정하는 것에서 쾌락을 느낀다.</p> <p> </p> <p>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이제 나는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이명박과 동급이 되어.... 보수 우파에게... 이명박의 후예로서의 자격을 획득하였다고...</span></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이것 보다 합리적인 설명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없다. </span> </p> <p> </p> <p>--------------------------------------------------------------------------------------</p> <p> 이명박이가 감옥에서... " 그래 엤다 니가 뻔뻔함 1등 먹어라!" 라고 할까... 아니면 " 오세훈이... 넌 아직 나한테 안돼" 라고 할까...?</p> <p> </p> <p> 무척 궁금하다.....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