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p> <p>이사건의 진실이 완전하게 국민들에게 이해되는순간 검찰은 이후로는 결코 정의니 법치니 이딴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할수도 없고,</p> <p>검찰개혁에대해서 단한마디의 반론도 제시할수도 없고,</p> <p>그들이 누려온 특권과 권위에대한 제재조치나 비난에 대해서도 단한마디도 반박할수없는 지구종말에 가까운 사태가 벌어질것을 </p> <p>잘알기 때문이다,</p> <p>어찌 이사건뿐이랴?</p> <p>지금당장 진행되고있는사건들만해도 비슷한 상황인것들이 한두건이 아니다,</p> <p>그렇기때문에 이놈들은 지금 목숨걸고, 검찰조직뿐만이 아니라 자신들 개인들의 안위와 미래를 위해서 목숨걸고 발악을 하고있는것이다,</p> <p>이놈들이 이렇게 말도안되는 행동으로 사건을 무혐의 처리해도 많은 순진한 국민들은 그저 정말 죄가 없었나보다, 조작안했나보다,</p> <p>문재인이 자신에게 반항하는 검찰을 부당하게 압박하고있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반수 이상인것도 현실이고,</p> <p>검새들은 이것을 정확하게 알고있다,</p> <p>박범계장관은 지금 한발짝도 물러서거나 망설여서는 안된다,</p> <p>그렇게되면 역사는 훗날 이렇게 말할것이다,</p> <p>2021년 검찰개혁의 결정적 시기에 박범계장관으로 인해 개혁이 좌초되었다고, 그 가장큰 원인 수훈자는 박장관이라고 기록할것이다,</p> <p>왜냐하면 그가 맘만 먹으면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명숙 사건의 위증교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진상을 밝힐수있었음에도 </p> <p>그가 방관해서 진상도 밝히지 못하고 검찰개혁또한 좌초되고 말았다고 분석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p> <p>이사건의 공소시효가 며칠도 안남은 상태에서 박범계 장관은 인생을 걸어야할것이다,</p> <p>그것은 또한 대한민국의 정의실현을 위한 가장 큰 베팅이 될것이다,</p> <p>부디 그가 이러한 상황인식을 진지하게 갖고있기를 바랄뿐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