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 윤석열, 정치적 행보 하더니, 사퇴 역시 출정선언 같았어<br>- 수사권 조정이 헌법적 가치 침해? 헌법 제대로 공부 안한 것<br>- 중수청, 여러 기구가 범죄 중첩적으로 살피면서 수사권 남용 막을 것<br>- 중수청에 대한 앞선 우려, 내용 드러나면 우려 불식 시킬 것<br>- 청와대, 공개 사의 표명 수용할 수 밖에 없었을 것<br>- 권력에 대한 수사 막기 위해 중수청 설치? 권력 수사 다 끝난 뒤에 출범 예정<br>- 중수청 법안, 3월 발의 6월 통과 계획대로 변함없이 차분하게 준비할 것<br>- 정치행보 하게 된다면, 검찰의 정치 중립성에 타격 줄 것<br>- 검찰권 남용 통제하면서, 정치적 중립성 지킬 수 있는 이가 검찰총장 후보 돼야<br><br>■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br>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br>■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br>■ 방송시간 : 3월 5일(금) 07:20-08:57 KBS1R FM 97.3 MHz<br>■ 진행 : 최경영 기자 (KBS)<br>■ 출연 : 박주민 간사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위)</strong> </p> <p> <strong>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