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다
사퇴요구의 근거
류호정 의원은 해당 의원실 비서를 면직 하는 과정에서 통상적 해고 기간을 준수 하지않고 단7일전에 통보 하여 노동법을 위배 하였으며,
또한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요구하는 해당 비서에게 해고 사유로 제시한 픽업 시간 미준수도 전일자정이 넘어 퇴근 하였으나 다음날 7시 이전에 출근케 함으로써 출근과 퇴근 사이에 노동법상 휴게 시간을 위배 하였다.
또한 앞에서 말한 사유에 대해 비서가 소속된 지역 위원회 당원들이 이의를 제기하자 면직 통보를 철회하고 재택 근무를 명하였다(사실상 왕따조치) 그런데 이 과정에서도 재택 기간 일부를 반환을 요구 하면서 노동법을 형해화 시켰다
또한 채용 과정에 있어 해당 비서는 유의원 측에 함께 하자는 요구에 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심지여 보수도 두배 가까이높은 )직장을 그만두고 당 활동가로 살아 가겠다는 결의로 비서직을 수락 하였다(해당 비서는 세아이에 엄마이고 몇몇 지역위 당원들이 이러한 해고는 세자녀의 엄마로서 직장을 구할때 까지 말미를 달라 요구 조차도 거부 하였다)
해고 노동자를 팔아 국회의원 그자가 부당하고 인간적으로도 부당한 해고를 한것에대해 즉시 이 문제를 공론화 하고자 했으나 우리당의 당대표셨던 분이 사람이 한번은 실수 할 수도 있으나 어떻게 성찰하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 묻어 두기로 했으나 장혜영 의원에 용기 있는 행동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류호정 의원 점검 해야 할 것은 당의 밑바닥이 아니라 당신 입니다 당의 청년 정치 전략은 얼마나 어이 없는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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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된건지
이젠 감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