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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8일 딸 조민씨의 국립중앙의료원 인턴(수련의) 지원과 관련해 "제 딸은 '피부과'를 신청 또는 희망한 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선일보 기사 및 중앙일보 칼럼 때문에 문의가 많아 일괄하여 간단히 답한다"며 언론 보도 내용상 의혹을 일축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2811111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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