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기자회견 횟수 비교해야 봐야 부끄러움은 이전 정부 몫"<br>"횟수 단순비교해도 더 많아..대통령 대화자리 더 많아질 것"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청와대 춘추관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탁현민 의전비서관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춘추관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화상연결을 통한 방식으로 진행된다.20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NEWS1/20210118182159700wmi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청와대 춘추관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탁현민 의전비서관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춘추관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화상연결을 통한 방식으로 진행된다.20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8일 "사전에 예정된 질문을 주고받던 기자회견과 문재인 정부의 기자회견 횟수를 단순 비교해봐야 부끄러움은 이전 정부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p> <p>탁 비서관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이제는 당연해진 '조율없는 기자회견'도 이전 정부들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p> <p>문 대통령은 취임 후 사전에 기자단과의 협의 없이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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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18 22:15:55 180.71.***.119 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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