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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의료계 자조·청년들 박탈감 알고 있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은 1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의 의사 국가고시 최종 합격에 대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이 정권의 구호가 참으로 무색해지는 순간”이라며 “이제 정권은 ‘공정’을 입에 담지도 말라”고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달 전 법원은 조 전 장관 자녀가 의전원에 제출한 7대 스펙 모두를 위조·허위로 판단했다”며 “허위경력이 들통나고도 기어이 국시에 응시한 조국 일가의 뻔뻔함도 이해불가지만 ‘검찰 수사 결과가 나와야 입학 취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대학 측 입장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17092546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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