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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 1로 정확하게 계산하고, 몇시에 자리에서 빠져나갔는지까지 정확하게 계산하는 완벽한 수사의 절정을 보여준 이번 수사결과를 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그들이 미처 계산에 넣지않은 중요한 변수가 있다는것을 말하지 않을수없다,
예를들어 4명이 탕수육을 먹었다고 가정하고, 접시에 탕수육이 20덩어리가 있었는데, 어떤검새가 몇개를 더 쳐먹었고, 어떤 검새는 입맛이 없어서 한두개밖에 안먹었는지, 어떤검새가 큰덩어리를 처먹었고 어떤검새가 음료수를 몇cc를 더 처 마셨는지는 왜 조사하지 않았는가?
스승의날에 꽃한송이 전해주고싶어도 법에 걸릴까봐 못주고 못받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천한존재들이어서 그리도 빡시게 압박하고,
검새들은 고귀한 존재들이어서 100만원짜리 인생인가?
다시 검새들 한곳에 모아놓고 대질심문해서 누가 더 쳐먹었는지 조사해서 다시 형량을 할당해야 공정한 검찰이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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