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위로 성격의 자리.."복귀 의지 있을지 몰라도 분위기 그렇지 않다는 것 알아"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기소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2020.9.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7/NEWS1/20200927084433081vwtb.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기소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2020.9.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에서 "국민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p> <p>황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에서 당 일부 초선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했다. 4·15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황 전 대표는 공개석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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