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Gq5mi6CQRo

꼴랑 2조 삼바 수사로, 수백조 MB 수사 덮었다

MB가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만 한 건 아닌거 알지? 거가대교도 지가 해 쳐 먹었고, 포스코도 해 쳐 먹고, 공공기관부채 500조인가 그 것도 쳐 먹었다더만. 수자원공사돈이야 뭐 사대강이랑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다 치지만.

거의 계획적으로 한국의 공공기관과 공기업, 사기업이 가진 모든 것을 다 털어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게 된다.

그리고 위의 분은 아직 금융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계시던데, 돈이 단순한 사유재산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되요. 그 것은 신용이라는 것 자체로 하나의 resource란 말이야.

다시 말해서 돈을 스위스은행으로 뽀려놓으면 그 스위스은행은 그 돈을 몇 배로 튀겨서 지준율 얼마남기고 굴릴 수 있게 된다. 그게 존나 별것 아닌거 같지만 새마을 금고 특약상품같은거 가입해봤냐? 개인당 한도 뭐 한 3천만원 해 가지고 이자 좀 잘 주고 자금 모집하는것 말이다.

그 새마을 금고가 꼴랑 3천도 고객돈 유치하려고 하는 것에 비하면 시중은행 새끼덜은 거진 날로 먹고 있는거지.

만약에 한 500조 정도가 하나의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예치되면 그 건 그나라 다 털어먹은거야.

나는 애초에 이렇게 생각했다고. 명박이가 천조를 털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돈이 일본중앙은행 산하 시중은행에 예치되어 있다는 상황자체가 더 중요한 거라고.

애초에 그러한 동기가 아니라면 심지어 그러한 짓거리를 굳이 할 필요조차 별로 없다고까지 할 수 있다.

요컨데 갸들이 말하는 조세도피처라는 것도 애초에 일본계 자금이 순환되는 곳이잖아. 왜냐면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전세계 1위기 때문에 전세계를 돌아댕기는 돈에는 일본계 돈이 가장 많다는 말이에요.

쉽게 말하면 하와이에 투기된 돈은 거진 일본꺼라고. 중국놈들이 전세계 부동산을 싹쓸이한다고 카지만 실상은 중국돈은 아주 미미하다.

하여간 그러한 거대한 흐름에 일본놈이나 다름없는 MB새끼가 제 돈을 태웠다 이게 1차적인 것이고, 2차적인 것은 그 돈 자체는 이제 일본계자금으로 분류될 것이라는 거에요. 그냥 조까고 말해서 일본이 한국 슈킹한거다.

그 돈이 일본에 재투자되려면 뭐 예의 그 조세피난처에서 일본계 사모펀드로 투자되겠지.

우파 새끼덜은 그런 의미에서 순수한 매국노라고 할 수 있다.

롯데라는 놈들도 실상 일본회사의 자회사의 계열사들의 상호지분보유로 된 일본새끼덜이 한국의 4대 대기업이랍시고 설치고 있고 말이다.

ㅋㅋㅋㅋㅋ 요 지랄.

한국인들은 아직도 한국이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라고 카면 뭔 개소리냐고 하겠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부분이 있다. 뭐 믿건 말건이다.

그리고, 한국의 방산사업도 그 것은 철저하게 미국식으로 된 기업이 주도하는 것일 뿐이지. 실상 국방부는 예산이나 승인해주는 호구에 불과하지 국방부가 가진 것은 없어요. 신용실안이나 지분이나 지재권, 아무 것도 없다고.

그런데, 한국최대의 기업집단군인 삼성은 근자에 방산사업들 죄다 한화에 팔았다고. 그나마 KAI는 정부꺼라고 할 수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한화도 실상은 석유랑 케미컬쪽이기도 하지. 화약도 하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 이게 저 위로 가면 죄다 미국똘마니인거다.

이란이랑 러시아나 중국국영회사 빼고는 전세계의 석유회사는 실상 스탠더드 오일 그 하수인들이라고 뭐 그런게 있다.

결국 한국의 방산분야라는 것이 정부 말고도 별개의 컨트롤타워가 있다고도 할 수 있지.

얼마전에 이지스함입찰경쟁을 가지고 현대새끼덜이 사기를 쳤잖아.

https://news.v.daum.net/v/20200921222645132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기밀, 현대중공업에 유출 정황

현대가 아직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냐? 현기차는 그나마 한국기업이지만 현대중공업은 애초에 노르웨이선주들 하청이던거 정몽준이가 하청지분 좀 가지고 있던거다. 그러면 현중이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기밀을 외국에 안 빼돌린다고 장담할 수 있냐? 소유권 자체가 애초에 외국껀데 말이다.

앵글로색슨 자본주의라고는 하지만 실상 앵글로색슨족은 영국섬에서는 2등시민인 commoner 취급당하는 종자들이고, 진짜 이너써클들은 바이킹이지. 바이킹 왕조가 지금도 이어지는 거잖어. 그 바이킹끼리 편 먹는게 노르웨이-브리티쉬 커넥션이지.

노르웨이 선주들은 그냥 조세문제로 자국국적을 버리고 노르웨이 국적인으로 행사하는 실상 영국계나 다름없는 놈들이다. 갸들한테 설계도 다 넘기는거다.

게다가 현중은 이제 상장도 하지 않아서 그 누구의 외부인의 타치도 받지 않는 그냥 그 자체로 독자적 왕국이다. 실제로도 그렇게 움직인다고 한다.

이지스 수주경쟁에서 경쟁사가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대우 아니면 삼성이었겠지. 대우는 그런데 조금 있으면 현대에 합병된다. 현중은 심각하게 어차피 상장도 안 되어 있지만 지분구조보다는 수주를 주는 놈이 진짜 오너나 다름없는 놈들이고, 대우조선해양은 그나마 합병전에는 산은소유였지. 삼성중공업은 그나마 이재용꺼다. 익히 알려진 한국인이지. 삼성이 설사 중공업에서는 하청을 한다쳐도 그룹이 외압을 받을 정도는 아니니까 말이다.

뭐 소싯적 대영제국시절이었으면 영국프린세스의 자산을 굴려주는 노르웨이인 선박자산가의 대리인에 불과한 지경인 것이 정몽준으로 뽀록이 났을 건데, 현대에는 조금 더 뭐 민좃자결주의가 강화되었다 지랄지랄 뭐 그 지랄인것 정도다.

뭐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씨이벌 그렇다면 즈그놈들 종자를 한국지도층에 집어 넣은 쪽바리 새끼덜은 용납할 수 없다면?

그게 MB란거다.

현대라는 놈들은 지금까지는 몰랐을 뿐이지 MB가 현대에 들어가 있던 순간부터 쪽바리의 영향을 받던 회사였던 거라고 봐야 한다구.

그렇지만 왕회장 생존시에는 아무도 눈치를 못 깠지만 왕자의 난이 일어나고나서 보니까 쪽발 라인새끼덜이 알짜배기는 다 차고 나오더라 요렇게 봐야제.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스탠다드 오일 라인만 KCC로 독립했다. 뭐 본인도 KCC하청에서도 좀 뛰었는데, 그렇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