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검찰 "절차와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br>일각서 추미애 아들의혹 국면전환용 목소리도 </strong></p> <p><strong> </strong></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앞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윤성호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3/kukminilbo/20200923172750716pbm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앞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윤성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서울중앙지검이 그간 여권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하라’고 채근했던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을 향했던 서울중앙지검의 칼끝이 윤석열 검찰총장 및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가족 의혹 등으로 방향을 튼 모양새다. 사건 수사가 본격 재가동된 데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의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