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김어준의 뉴스공장' 제재, 다른 방송국 총 횟수보다 많지 않아" </strong> </p> <p> <strong> </strong> </p> <p>(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시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받은 법정 제재 6건 중 진행자 발언이 문제된 건은 2건에 불과하다며 일부 언론 보도에 인용된 발언에 반박했다.</p> <p>서울시는 해명자료를 통해 "뉴스공장이 처음 시작된 2016년 9월부터 최근 4년간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받은 법정제재 6건은 진행자가 아닌 출연자의 돌발 발언이나 출연자가 제시한 자료의 오류에 의한 것"이라며 "진행자의 발언이 문제 된 건은 지난 4년간 2건"이라고 전날(18일) 밝혔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