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건강 문제 호소하며 쓰러진 정경심 교수에<br>송영길 "檢 대기추상을" 정청래 "쾌유 빈다"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 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8/hankooki/20200918163035145ovke.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 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부터 사퇴, 광화문과 서초동, 여의도 촛불집회까지 이어진 이른바 '조국 사태'가 만 1년을 맞았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판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 법정에서 쓰러진 것을 두고 "이제 그만 그를 놓아주자"고 잇따라 목소리를 높였다.</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