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 秋 장관 아들 안중근 의사의 발언에 비유해 파문 / 윤주경 "안 의사의 이름이 가볍게 언급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 국민의힘 "반칙과 특권에 왜 난데없는 안중근 의사를 끌어들이나" / 결국 박 대변인 사과 ""적절하지 않은 인용으로 물의 일으켜 깊이 유감" / 민주당 내부에서도 쓴소리 "지나쳤다"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7/segye/20200917151743714gqlz.jpg" alt="20200917151743714gqlz.jpg"></p> <p></p> <div> </div> <div> <br>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를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것에 대해 “너무나 참담하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지나친 비유’라는 지적이 나왔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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